옥천의 백패킹 명소 어깨봉을 몇년 만에 다시 찾았다. 전에 갔을때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다ㅊ시 찾아갔다. 그런데 아뿔사! 근처 유채꽃밭을 들렸다가 갔더니 이미 두사람이 데크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는수 없이 우린 정상에 텐트를 쳤는데 오히려 일몰 일출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최저온도 9도이고, 삼계절용 얇은 침낭을 가져갔으나 춥지않고 포근했다.)
'1박2일(백패킹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계골 야영과 몸보신 행사(20230819) (2) | 2023.08.21 |
---|---|
아산시 황산(20230515/23-5) (2) | 2023.05.16 |
나각산 전망대(낙동강 전망/ 20230327/23-3) (2) | 2023.03.28 |
평창 야유회(20230129) (2) | 2023.01.31 |
마산봉 백패킹(20230117/23-2) (2)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