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설기 소백산 산행
눈이 아직 남아있을때 소백산을 다녀오려고, 몇명이 작당하여 세명의 친구가 소백산을 다녀왔다. 어의곡에서 출발하여 천동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하여 13km 거리를 5시간정도 걸려서 안전하게 산행을 마쳤다. 하산후 적설기에 소백산 초행 완주를 경험한 우섭친구가 기분좋게 쏜 덕분에 맛있는 하산주를 할수 있었다.
소백산의 눈은 많이 녹아서 간신히 밟고 다닐정도였다.
'산길따라(당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산제 참석(20230319) (2) | 2023.03.20 |
---|---|
북한산 대동문 코스(20230219) (2) | 2023.02.20 |
계묘년 아차산 해맞이 산행(20230101) (2) | 2023.01.01 |
북한산 영봉 산행(20221218) (4) | 2022.12.19 |
비갠 후 의룡폭포를 찾아서(20220906) (2) |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