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휴양림데크에서 야영(20191024/19-36) 평강 현태샘의 제안으로 축령산 데크를 다녀 왔다. 작년 퇴임할 즈음 후배 희환샘의 초청으로 다녀 온후 두번째 야영데크 이용이다. 산행은 없었고, 그저 편히 쉬다 왔다. 축령산에도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는데, 내가 사진을 담을 시간에 일광이 부족했다. 핑계, 가끔 야영장에 가서 야영.. 1박2일(백패킹포함)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