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의 봄(창덕궁과 창경궁/20220402) 창덕궁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창덕궁을 간김에 바로 옆 창경궁도 함께 돌아보고 왔다. 지난 월욜에는 꽃이 덜피었었기에 만개가 예상되는 4/2일 다시 찾아간 것이다. 창덕궁에서, 역시나 펜스가 사진 촬영을 훼방놓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홍매 근처에는 사람들이 몰린다. 창경궁으로 건너왔다. 고궁, 공원, 사찰, 성당 2022.04.02
창덕궁의 봄(20220329) 창덕궁 홍매가 필때가 되었다. 마침 날씨도 화창하여 짝꿍을 꼬셔서 같이 창덕궁으로 향했다. 그런데 홍매에 다가가지 못하게 한다고 너무 높은 펜스(공항이나 역사에서 사용하는 것)를 쳐놓아서 사진을 제대로 담을수가 없었다. 행정이 좀 지나친듯하다. 낮은 것을 설치해도 사람들이 잘 지킬텐데... 이렇게 높고 넓게 펜스를 쳐서 사진을 제대로 담을수가 없고, 나무밑에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모처럼 모델까지 섭외하고 갔는데 작년에는 없던 펜스 때문에 제대로 담지 못했다. 경복궁은 임란에 불타고 이곳 창덕궁을 조선 말기까지 정궁으로 사용하다보니, 대전안에 전기장치(샹데리아)가 설치되어있다. 이방자여사가 말년을지낸곳 낙선재이다. 10가 넘어가니 홍매를 담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750년이 넘은 창덕궁 향나무 고궁, 공원, 사찰, 성당 2022.03.29
고궁의 봄 - 창덕궁(20210325) 창덕궁에 있는 400년된 홍매화가 꽃을 피웠다고 신문에 올라왔다. 만사제쳐놓고 아침일찍 창덕궁으로 달려갔다. 고궁, 공원, 사찰, 성당 2021.03.25
창덕궁과 왕의 정원 방문(20151031) 창덕궁과 왕의 정원(창덕궁 후원) 대상 : 창덕궁[ Changdeokgung Palace , 昌德宮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2-71) 일시 : 2015년 10월 31일 일기 : 바람불고 쌀쌀하나 맑은 날씨 동행 : 짝꿍과 둘이서 소개 : 1405년(태종 5) 지어진 조선시대의 궁궐, 지정번호 사적 제122호, 소재지 , 크.. 고궁, 공원, 사찰, 성당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