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봉을 다시가다(20230403/23-4) 옥천의 백패킹 명소 어깨봉을 몇년 만에 다시 찾았다. 전에 갔을때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다ㅊ시 찾아갔다. 그런데 아뿔사! 근처 유채꽃밭을 들렸다가 갔더니 이미 두사람이 데크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는수 없이 우린 정상에 텐트를 쳤는데 오히려 일몰 일출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최저온도 9도이고, 삼계절용 얇은 침낭을 가져갔으나 춥지않고 포근했다.) 1박2일(백패킹포함) 2023.04.04
어깨봉에서 하룻밤(20200330/20-19) 근강휴게소 부근 금강3교 옻문화단지 지점에서 시작하는 어깨봉 산행길, 이곳 정상 어깨봉 바로 아래에 좋은 데크가 있어서 다녀왔다. 우연히 은하수도 잡아보았다. 일시 : 2020년 3월 30-31일(1박 2일) 일기 : 맑고 바람잠잠 어깨봉 정상 능선에서 몇년전에 정상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었다.. 1박2일(백패킹포함)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