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과 서울로 전임시장이 만든 서울로를 가보기로 했다. 중간에 남대문도 지나가면서 남대문도 몇장찍어 보았다. 서울로는 얘기들은대로 화분으로 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통로인지 휴식처인지 애매모호했다.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았다. 남대문은 대문 아래로 지나갈수 있어서 좋다. 이곳도 수문장 교대식이 있었다. 그러나 대궐과 달리 인원도 적고 간단하다. 서울로에 빅토리아 연이 있었다. 수련들도 있고, 큰 감회는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