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진도대교 아래 녹진관광지에서 항몽충혼탑까지 15km 구간을 친구들과 걸었다. 대파밭보다는 전폭치패 생산시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