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을 1박 2일로 다녀왔다. 그 첫번째 는 왕릉 이야기이다. 신라의 시조왕 박혁거세왕의 릉이 있는 오릉과 삼국통일의 주역 무열왕릉김춘추의 릉과 김유신 장군(사후 왕의 대우를 받았다고함)의 무덤을 방문하였다. 일시 : 2019년 11월 14일 일기 : 온도가 영하로 급갑하여 매우 추운 날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무열왕릉이다. 이 무덤은 무열왕릉 앞에 있는 이름없는 무덤이다. 김유신장군 묘(릉)??? 릉자안에 묘자가 숨어있다. 십이지산상이 멋지게 조각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오릉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