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으로 오랜만의 외출(20221204/22-24) 오랜만에 백패킹을 갔다. 이미 한물간 억새가 춤추는 곳 명성산이다. 오늘은 억새밭 방향으로 간다. 멋진 경관들이 연출되고 있었다. 등룡폭포, 1시간 30분 걸어서 억새밭에 도착했다. 야간사진 세장만 카메라로 촬영, 나머지는 전부 핸폰 촬영, 아래사진은 친구가 새로산 핸폰으로 촬영한 사진 1박2일(백패킹포함)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