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숲속 여름나기(20220725/22C- 4) 요즘 같은 날이 더운 여름에는 백패킹을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계곡으로 주로 야영을 간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국립화천 야영장을 다녀왔다. 특히 파워뱅크가 없는 나로서는 여름에 한두차례 전기를 충분히 쓸수있는 국립 유료 야영장을 찾는다. 수영금지 안내판을 피해서 두장더 촬영, 중복을 겸해서 백숙도 끓여먹고, 커피도 한잔하고서, 핸폰으로 찍으면 영 별로다. 이번 동영상은 고화질로 찍어봤다. 차박과 오토캠핑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