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에서 하룻밤(20191103-04) 일시 : 2019년 11월 3일 - 4일(1박 2일) 비 예보가 있었으나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구름이 몰려들었다. 날이 저문다. 쉘터 안에서 식사를 어묵과 정종대포 이제 밤하늘에 별이 찾아든다. 위 사진에서 벤치가 허전해서 10초 타이머를 걸고 뛰어가서 앉았다.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온다. 차박과 오토캠핑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