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 결코 아니다. 더운 날씨에 근교 산에서 계곡피서를 하고 돌아 왔다. 즐겁게??!!
여름은 역시 계곡이다.
계곡에 자리를 잡고, 난민촌이 연상되지만 그래도 즐겁다.
그곳 현지 친구(???)가 가져다 준 방울 술
계곡을 내려와서 중량천을 건넌다.
요즘은 길고양이 팔자가 상팔자인듯, 실눈을 뜨고 쳐다보면서도 가까이 와서 사진을 찍어도 무시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산행이 결코 아니다. 더운 날씨에 근교 산에서 계곡피서를 하고 돌아 왔다. 즐겁게??!!
여름은 역시 계곡이다.
계곡에 자리를 잡고, 난민촌이 연상되지만 그래도 즐겁다.
그곳 현지 친구(???)가 가져다 준 방울 술
계곡을 내려와서 중량천을 건넌다.
요즘은 길고양이 팔자가 상팔자인듯, 실눈을 뜨고 쳐다보면서도 가까이 와서 사진을 찍어도 무시하고 움직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