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차박과 오토캠핑

청평사계곡(20250723)

고산회장(daebup) 2025. 7. 26. 11:05

청평사국민여가캠핑장에 2박3일 다녀왔다. 우리는 보통 백수답게, 무료노지야영장을 다니는데, 여름철에는 많은 전기 사용과 시원한 샤워를 위하여 강원도쪽 유료야영장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곳 청평사 야영장은 시설이 좋고 규모가 작아서 이용하기 아주 좋았고, 야영장 아래 시원한 계곡까지 있어서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은곳이다. 야영장에서 30분 정도 걸어가면 청평사다. 청평사 가면서 구송폭도 들려보았다.

역시나 춘천에서 철수 할 때는 그곳 친구 오선생님과 즐거운 점심을 함께하고 헤어졌다.
첫사진 매미는 떠나기 직전 서울집 방충망에 놀러온 매미이고, 아래 여치는 우리 텐트에 놀러온 어린 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수량이 풍부한데 카메라를 가져갔다면, 장노출로 폭포를 제대로 담을수 있었을텐데 그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