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24명이 모여서 청와대 뒷산을 함께 걸었다. 대통령이 누가 되든간에 청와대 뒤 산길이 닫힐수가 있으므로 이번에는 북악산으로 다녀왔다. 창의문 - 북악산 정상 - 청운대 - 춘추관으로 한바퀴 돌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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