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고궁 또는 한옥을 찍고 싶었다. 그래서 눈이 온다는 소식에 준비를 하고 창덕궁으로 향했으나, 아쉽게도 함박눈이 아니고 싸래기 눈이 내렸다. 펑펑 함박눈이 내렸다면 좋았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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