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가 해외(하와이교민 15회 형님, 브라질 교민 21회 형님)에서 모처럼 방문하신 선배님들을 포함 14명의 동문 가족을 모시고 평창과 오대산을 다녀왔다. 오대산 단풍은 별로였고, 반계리 은행나무는 아직 잎이 노랗게 단풍이 들지 않았다.
베짱이가 해외(하와이교민 15회 형님, 브라질 교민 21회 형님)에서 모처럼 방문하신 선배님들을 포함 14명의 동문 가족을 모시고 평창과 오대산을 다녀왔다. 오대산 단풍은 별로였고, 반계리 은행나무는 아직 잎이 노랗게 단풍이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