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용두팔 산행일정은 더위를 고려하여 시원한 양평 사나사 계곡 탐방이 예정되었으나, 기상청의 강우예보를 무시할수 없으므로 안전을 우선하여 세미원과 두물머리 탐방으로 변경되었다.
다행히 비는 거의 내리지 않는 상황에서 세미원과 두물머리 탐방을 하였고, 최근에 복원된 배다리도 건너보았으며, 끝으로 양평 맛집에서 맛있는 점심과 반주 한잔, 캬!!!
'길을 가다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여름 (2) | 2024.10.05 |
---|---|
덕소 그리고 실학박물관과 수종사(20240301) (2) | 2024.03.02 |
청와대 방문(20240129) (2) | 2024.01.30 |
물소리길 3코스(20231201) (4) | 2023.12.01 |
독립문과 서대문 형무소(20231128) (2) | 202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