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삼거리- 서망항(12km)를 걸었다. 트랭글을 늦게 눌러서 500m정도 기록이 되지 않았다. 진도 전체가 유채곷이 만발한 덥고 화창한 날이었다. 이번에는 12명이 함께해서 숙소를 펜션을 잡았고, 식사겸 술한잔의 즐거운 시간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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