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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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봉의산과 소양강변 풍경(20230716)

고산회장(daebup) 2023. 7. 17. 14:13

원래 계획은 오봉산이었다. 비 예보도 있고, 전국적 물난리로 국민들이 고생하는 이때에 산에 갔다가 조금이라도 문제 생길것을 우려하여 소양강변 산보로 대신하였다.

 

 

춘천역 도착,

스카이워크는 우천으로 출입금지

춘천사는 친구와 둘이서,

강변따라가다가 봉의산이라는 야산을 들린다.

날이 덥다고 20명 이상 왔건만 정상에는 네명만,

점심은 늘 맛있게,

2차는 닭갈비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