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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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친구가 전화를 한다. 소주한잔 하자고,
비오는날 불러주는 친구가 고마워서 비를 맞고 종로 갈매기 골목으로 향했다.
비를보면서 술한잔 했다. 올해는 장마가 길고 비도 많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