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 천안을 향하다가 옥천에 들렀다. 제법 유명한 곳인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했던가? 막상 가보니 다양한 수생식물도 없고 그냥 잘 꾸며놓은 공원같은 분위기였다.
'고궁, 공원, 사찰, 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상사 꽃무릇(20230922) (6) | 2023.09.22 |
---|---|
조계사 연꽃(20230722) (2) | 2023.07.22 |
국립박물관 관람(20230428) (4) | 2023.04.29 |
봉은사의 봄(20230313) (4) | 2023.03.13 |
양양 휴휴암 방문(20220927) (2)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