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쉬는날, 한명은 계속 쉬는날, 한명은 일 없을 때는 쉬는날, 친구들 셋이서 종로 5가에서 만나서 식사후 대학로, 혜화아트센터, 한양도성전시센터, 혜화문등을 둘러보고 성신여대역에서 해산, 친구 중 한명이 이번에 시인으로 등단했다고 한다. 축하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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